2011년 11월 21일
바비 안녕....
전 주인의 폭력과 무관심으로 인한 굶주림에 새끼때부터 온갖 크고 작은 병을 가지고, 결국 전 주인한테 버림받아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기다리던 강아지 이름이 바비(시츄)였다. 이렇게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사람의 이기심으로 죽음만 기다리던 강아지를 어머니가 우리집에 데려온게 내가 26살때였다.
이렇게 우리집에서 14년 이상을 아버지, 나, 그리고 중은이까지 3대를 지켜보던 우리집 강아지 바비가 몇일전 죽었다. 노령으로 인한 합병증(호흡곤란)이 그 원인이라 생각된다.
어머니가 외출한 사이에 갑자기 호흡이 어려워지고 힘들어 했다는데 어머니가 돌아 올 동안 문만 바라보다 결국 돌아오신 어머니 품에서 고개를 떨구었다고 한다.
중은이도 많이 좋아했던 강아지였는데 참 마음이 아리다.
이렇게 우리집에서 14년 이상을 아버지, 나, 그리고 중은이까지 3대를 지켜보던 우리집 강아지 바비가 몇일전 죽었다. 노령으로 인한 합병증(호흡곤란)이 그 원인이라 생각된다.
어머니가 외출한 사이에 갑자기 호흡이 어려워지고 힘들어 했다는데 어머니가 돌아 올 동안 문만 바라보다 결국 돌아오신 어머니 품에서 고개를 떨구었다고 한다.
중은이도 많이 좋아했던 강아지였는데 참 마음이 아리다.
# by | 2011/11/21 13:53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0)



